선처도, 합의도 없다.
중국 상하이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너무 멋있다. 선수촌에서 많이 본다”
대표팀과 함께 울고 웃었던 통역사.
많은 사랑을 받는 라바리니 감독이다.
연경신도 못한 부문별 1위를.
대한민국배구협회 2억, 신한금융그룹 2억, 한국배구연맹 2억
“대표팀으로서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생각해서 더 쏟아부었다”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김연경은 누굴 의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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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선수가 집중 마크 당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그의 어깨를 두들기기도 했다.
세계 여자 배구 올타임 1위 김연경
“네가 말한대로 이루어졌어”
리더란 이런 것이다.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갓연경
"내가 다 터트릴 꼬얌" - 이다영